[영상] “1% 가능성만 있다면”…수술 회복중 손흥민 ‘마스크 투혼’ 암시

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‘캡틴’ 손흥민(30·토트넘)이 마스크를 뛰고서라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. 손흥민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수술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는데요. 그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“지난 한 주 동안 받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. 많은 분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고, 읽으며 많은 힘을 … [영상] “1% 가능성만 있다면”…수술 회복중 손흥민 ‘마스크 투혼’ 암시 계속 읽기